"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라 | Go, take the scroll, and eat it." 2020년 주제 말씀: 요한계시록 Revelation 10:8-9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 136:1, 26)

시편 136편은 하나님의 위대하심, 창조하심, 구속하심, 그리고 섭리하심을 감사하며 찬송하는 시편이다. 이 시편은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끝이 나는, 감사로 가득한 시편이다. 26번씩이나 여호와께 감사하라고 명령하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선포한다. 이 반복적인 명령과 선포는 우리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중요성과 그 이유를 깨닫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삶 속에서 잘 잊어 먹고, 의심하며 살아감으로 주께 감사하는 것을 그치고 살아갈 때가 많은 부족한 자들이다. 그러나, 이 시편을 통해서 우리의 최고의 감사의 대상이 누구시며, 그가 어떤 분인지를 깨닫게 하신다. 주께 감사하는 것은 믿음의 열매이다.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믿는 믿음에서 감사가 터져 나온다. 또한, 감사는 믿음의 훈련이다. 주께 감사하는 생활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들을 믿음의 가치관으로 해석하며, 그 상황 속에서 불평이 아니라 감사를 선택해야 한다. 감사의 훈련은 삶 속에서 주께 감사할 것을 찾고 발견하는 것이다.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건 거기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이미 함께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믿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통해서 이미 확신하며 의뢰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보내주신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지속적으로 말씀가운데 확신하게 하셨다. 주의 약속의 말씀이 우리 성도들 마음 밭에 화살같이 꽂히기를 기도합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를 향한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함께 함을 믿고 사는 우리가 지금 처한 상황 속에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