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여” (빌 3:7-11) 바울은 자신의 믿음의 삶을 언급하면서, 과거에 그에게 해가 되었던 것들을 언급했다. 그것들은 8일만에 할례 받은 것, 베냐민 지파,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 율법으로는 바리새인, 열심으로 교회를 박해함, 그리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한 것이다 (빌 3:4-6). 그러나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주장한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고, 교회를 박해하며 없애버리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