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라 | Go, take the scroll, and eat it." 2020년 주제 말씀: 요한계시록 Revelation 10:8-9

설교 아카이브 | Sermon Archive (Pag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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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 136:1, 26) 시편 136편은 하나님의 위대하심, 창조하심, 구속하심, 그리고 섭리하심을 감사하며 찬송하는 시편이다. 이 시편은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끝이 나는, 감사로 가득한 시편이다. 26번씩이나 여호와께 감사하라고 명령하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선포한다. 이 반복적인 명령과 선포는 우리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중요성과 그 이유를 깨닫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삶 속에서 잘 잊어 먹고, 의심하며 살아감으로 주께 감사하는 것을 그치고…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 (시 139:1-12) 시편 139편에서 다윗은 주님이 어떤 분인지를 증거하고, 그 주님이 다윗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깨닫게 한다. 오늘 본문의 요지는 하나님의 전지하심과 편재하심이다 (God’s Omniscience & Omnipresence).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와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분이다. 이 진리를 깨닫고 삶 속에서 의식하며 사는 것이 믿음의 삶이다. 본문 1-4절에 보면, “아신다”라는 동사가 여러 번 나오는데 모두 관계적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시 130: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 130: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 130: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시 130: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시 130: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내가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여

“내가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여” (빌 3:7-11) 바울은 자신의 믿음의 삶을 언급하면서, 과거에 그에게 해가 되었던 것들을 언급했다. 그것들은 8일만에 할례 받은 것, 베냐민 지파,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 율법으로는 바리새인, 열심으로 교회를 박해함, 그리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한 것이다 (빌 3:4-6). 그러나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주장한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고, 교회를 박해하며 없애버리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이…

바울의 기쁨의 근거

(빌 1: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하나됨과 넉넉함

“하나됨과 넉넉함” (수 22:10-27) 요단 동편의 땅을 요구하여 기업으로 받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 사람들이 자기들의 기업으로 돌아가다가 요단 언덕에 큰 제단을 쌓았다. 큰 제단을 쌓은 소식을 들은 나머지 이스라엘 지파 회중들은 처음에 그들과 전쟁을 하려고 했다. 이 다른 지파 사람들이 분노한 이유는 이 두 지파 반 사람들이 따로 제단을 만들어 거기서 우상을 섬길 것이라고 오해했기 때문이다. 결국, 아홉…

우리의 도피성이신 예수님

“우리의 도피성이신 예수님” (수 20:1-9) 오늘 본문은 도피성에 대한 말씀이다. 도피성에 대한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업으로 받은 땅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베풀며 살아가야 할지를, 어떻게 그 땅을 더럽히지 않고, 거룩하게 지켜 나가야 할지를 깨닫게 한다. 먼저, 1-3절에 보면 도피성의 필요성과 목적에 대해서 설명한다. 도피성은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가 보복자의 보복을 피해, 도피성으로 들어와, 장로들에게 합법적인 재판을 받고, 보호를 받게 하기…

내가 85세라

“내가 85세라!” (수 14:6-15) 본문에 “내가 85세라”고 말하는 사람이 소개된다. 그의 이름은 “갈렙”이다. 저는 그를 “노인”이라는 명칭보다 “어른”이란 명칭으로 부르고 싶다. 그 이유는 그에게서 믿음의 무게가 보여지기 때문이다. 그는 믿음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았다. 그는 모세가 가나안 땅에 보낸 12명의 정탐꾼 중의 하나였다. 그와 여호수아는 다른 10명의 정탐꾼의 보고와는 반대가 되는 믿음의 보고를 하였다. 다수의 믿음 없는 보고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그 땅을…

태양을 머물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여호수아가 아이성과 여리고성을 진멸한 소식과 큰 성읍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화친한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의 아도니세덱 왕은 두려워하여 연합군을 조직하여 기브온 족속을 멸하려고 쳐들어 왔다. 그 때에 기브온 사람들이 화친한 여호수아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다. 여호수아 그들과 주종 관계로 언약한 것을 기억하고, 여호수아는 그들을 돕기로 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주신 승리의 말씀에 헌신하여 모든 군사들을 데리고 밤새도록 기브온으로 올라갔다 (8-9절). 승리를 약속하신…

할례와 유월절

“할례와 유월절” (수 5:1-12) 여호수아 3-4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왔다. 본문에서는 가나안 땅을 정복할 마지막 준비를 하게 하시는데, 그 준비는 할례를 행하고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구약의 할례와 유월절은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 안에서 세례와 성찬으로 대치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넌 역사를 들은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의 왕들은 마음이 녹았고 정신을 잃었다고 했다 (1절). 그들은 물이 넘치는 요단을 하나의…